익은걸 찍었어야 했는데 먹느라 사진이 없네 사진보니 또 먹고 싶다. 깔끔하게 손질된 돼지막창 부추무침 깻잎절임 물김치 모두 다 식욕을 돋구고 술을 부르는 맛. 찍어먹는 소스도 자극적이지 않은데 계속 당기는 맛이다. 된장찌개(2천원)는 필수 메뉴고 배가 남았으면 꼭 열무국수(4천원)로 마무리를! 목살도 괜찮고 껍데기와 소곱창도 있다. 단점이라면 숯이 약한지 굽는 시간이 오래걸린다. (미리 많이 주문할 것) 굴다리 옆이라 주변 동네는 약간 무서울 수 있으니 주의.
대구 막창 껍데기
서울 용산구 청파로 3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