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디저트를 물론 좋아는 하지만 단 것을 많이 먹지 못하고 크림을 느끼해하는 편인데 이 피스타치오 몽블랑은 먹는 순간 오 맛있다 하며 기분 좋게 먹었다. 일단 많이 달지 않고. (그래도 혼자는 못먹고 두 명이 하나 먹어야 적당한 듯) 트위터에서 우연히 보고 먹어보고 싶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며칠 후에 손님이 사와서 신기하고 반가웠다.
호라이즌 16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29길 4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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