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직하고 기분 좋은 키친. 이런 부엌에서 요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4컷 다 음식사진을 고르려다 부엌와 창 사진 선택) ‘비트후무스와 구운 당근’ ‘갈치 속젓 버섯 파스타’ ‘코코넛 레드 커리 보울’ ‘포크른당’ 강렬한 맛일 듯한 이름에 비해 순한 느낌의 요리. 혼자 오셔서 식사하시는 분들도 많고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 저녁엔 안가보았지만 점심이 더 좋을 것만 같다. 다음엔 와인도!!
카고크루즈 카페테리아
제주 제주시 탑동로 43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