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구운포도
추천해요
1년

지난번 방문 때 3차라 별로 못먹어서(?) 1차로 다시 방문. 어향가지도 유린기도 매우 푸짐하고 곁들여먹는 야채가 좋았다. 각각 프리제와 루꼴라. (소스가 조금씩 덜 달았으면 좋았겠지만 이건 내 입맛 때문인 듯.) 해물마라탕은 아주 깔끔한 맛. 취향으로는 조금 더 향신료가 강해도 좋을 듯. 해물은 신선하고 푸짐하다. 면추가는 무조건. 이날 가장 인상적인 메뉴는 양장피와 서비스 공심채 볶음. 양장피 소스가 매우 강렬하니 주의 ㅎㅎ

웅장

서울 마포구 포은로 7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