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정도. 별로는 아니니까 좋음에 체크했다. 나는 즉석떡볶이를 싫어하는 편인데 여기는 떡이 부드러워서 그런지 생각보다 괜찮았다.
청년다방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156번길 6
인삼향이 진한 담백한 삼계탕. 엄마 말로는 강력 추천이라고 한다. 옛날에 먹던 삼계탕 맛이 난다나. 또 오고 싶다고 나한테 핀 해두라고 재촉을 해서 쓰는 포스트.
풍기삼계탕
경북 영주시 중앙로 130
사진은 가라아게정식. 큰 단점이 없고 전반적으로 무난하다. 특출나지는 않지만 잔잔하게 맛있다. 가라아게 말고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다.
파파노다이닝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길 88-14
맛있어요! 빵도 맛있고 치즈도 맛있고. 투박하게 생겼지만 보기보다 부드럽고 고소하다. 양이 많은데 1.3인분 정도? 하지만 나는 노동자니까 한끼에 다먹는다
햄 치즈 루꼴라 샌드위치
메이커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