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행운당이 궁금해서 갔는데 내부공사로 문이 닫혀 있었다. 맞은편에 있는 를리지외즈에서 빵 몇 가지를 사서 집에서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놀랐다. 쫄깃하고 담백한 빵을 좋아하는데, 취향저격이었음. 팥빵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여기 팥빵은 너무 맛있다. 크림치즈 들어간 모찌빵도 대박. 담번에는 타르트를 사봐야겠다.
를리지외즈
서울 금천구 독산로50길 57 한우리어린이집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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