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주반에 왜 이제야 왔을까. 너무 예쁜 한 접시에 너무 맛있잖아. ☺️이건 무슨 맛인가~ 싶은 향신료의 매력도 뿜뿜!! 셰프님의 유쾌한 위트가 메뉴판에도 그릇에도 넘실넘실하다.
주반
서울 종로구 사직로9가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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