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은 소금빵에 진심입니다. 갓 나온 따끈한 빵을 먹으니 ,, 너무 행복했어요 .. 포장해서 먹을 수 있는 아주 작은 가게라 구매하자마자 길에서 먹었는데 버터맛 장난 아닙니다. + 집와서 오븐에 살짝 데워먹으니 더맛있어요 기절.
소금소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 4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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