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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소

폐점
3.9
추천 5 좋음 6 보통 0 별로 0
전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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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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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6개

냠냠보살
추천해요
2년

괜히 사람들이 우르르와서 먹는 소금빵 맛집이 아니어요 참 맛있습니다 강아지를 데려온 분 할머니 손을 잡고 온 분 회사원 모두 행복해지는 빵이에요 부드럽고 짭짤한게 최고 버터풍미 한가득

소금소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 44

오늘의 기록
추천해요
2년

드디어 소금소.. 겉바속쫄하고 담백한 소금빵이애요.. 이런 소굼빵을 너무 좋아하는 저는 아주 잘 먹었습니다! 남아있던 마늘 소금빵두 겟초ㅑ 마눌빵은 에프에 한번 더 데워먹엇는데 가장자리 부분은 바삭해지는데 속이 흐물텅거리는게ㅜ좀 아쉬웠어요.. 머 그래두 기본 소금빵이 맛있으니까욤..! 와플가게같이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이구용 서촌 가실 일 있으면 들려보는것도 좋을 것 같숨다

소금소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 44

미오
추천해요
2년

서촌에 놀러나오신다면, 꼭 이곳을 지나보세요. 이 길에 반해 서촌 주민이 될 결심을 했을 정도로 별 거 없이 호젓하지만 마음에 드는 길. 이 길 어디선가 갓 구운 빵 냄새가 난다면 줄이 생길 거고요… 바로 사서 길에서 드시면 되겠습니다. 좀 짜고 기름기가 있는데 그래서, 아주 아주 고소하고 맛있어요. 이 집 소금빵이 특별하다기 보다 막 나온 앗뜨뜨한 소금빵을 서서 바로 받아 후후 불며 먹을 수 있는 이 방식에 소금빵이 이런 맛이... 더보기

소금소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 44

전마
좋아요
2년

바로 나온 소금빵 삼천오백원. 갓 나온 소금빵은 맛없을 수가 없져. 가게사장님이 아마 미대를 졸업하신 분인 듯 합니다 (...) (나는 뭐해먹고 살지?)

소금소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 44

루키
추천해요
2년

이 집은 소금빵에 진심입니다. 갓 나온 따끈한 빵을 먹으니 ,, 너무 행복했어요 .. 포장해서 먹을 수 있는 아주 작은 가게라 구매하자마자 길에서 먹었는데 버터맛 장난 아닙니다. + 집와서 오븐에 살짝 데워먹으니 더맛있어요 기절.

소금소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 44

봉숑봉숑
추천해요
3년

서촌 소금소 소금빵이 요즘 핫하긴 하네요 소금빵에 에그마요라니 맛이 있을수 밖에 없는 조합ㅠ!! 더 힙해지기 전에 자주 다녀야겠어요 먼치스앤구디스 소금빵이 최애였는데 여기로 최애가 바뀔듯 ❤️‍🔥

소금소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