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이 사주시는 밥은 심리적으로 더 맛있다. 수육을 먹고 싶었지만 마음속 외침이 입밖으로 나오진 못했다. 굵은 손칼국수 면을 더 좋아하는 나는 쏘쏘. 김치도 쏘쏘. . 이모저모고모로다가 무난하게 먹었드앙 ..
밀양 손칼국수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26길 1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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