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팅데이라 오랜만에 파스타가 먹고싶어서 친구랑 네이버로 대충 검색해서 방문. 결론. 샐러드류는 무난하게 맛있었으나 메인인 파스타가 너무 느끼하고 소금간이 덜되어있고 소스맛에 깊이가 전혀 없습니다. 싱거우면서 걍 느끼하기만함. 파스타 면이 힘없이 풀어진느낌이라 파스타의 기본도 안되어있는 느낌. 면도 일반적인 면이 좋은데 굵기가 어중간하고.. 여기 네이버 리뷰보고 평이좋아서 간건데 리뷰들이 하나같이 내용이 한사람이 쓴거처럼 똑같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왜 그런지 알겠더라구요. 리뷰작성하면 샐러드 하나 준대서 다들 짜내서 써서 내용이 다 비슷한거같아요. 솔직하게 쓴거랑 티가 확나죠. 네이버리뷰는 이제 못믿게씁니다ㅎㅎ
몽 브리끄
경기 의왕시 학현로 23-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