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는 무난히 잘 먹었습니다. 공심채가 특히 맛있었는데 그 외엔 그냥 무난했어요. 양이 많은데 비해 가격도 괜찮고 걍 무난한 타이요리집입니다. 똠양꾼 쌀국수는 면이 가는게 더 좋았을거같고 해산물의 우려나온 깊은맛과 산미보단 단순히 매운맛만 많이 느껴져서 제 취향은 아니였네요. 비교적 만족은 하나 재방문은 글쎄요.
레몬그라스 타이
서울 서초구 효령로68길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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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팅데이라 오랜만에 파스타가 먹고싶어서 친구랑 네이버로 대충 검색해서 방문. 결론. 샐러드류는 무난하게 맛있었으나 메인인 파스타가 너무 느끼하고 소금간이 덜되어있고 소스맛에 깊이가 전혀 없습니다. 싱거우면서 걍 느끼하기만함. 파스타 면이 힘없이 풀어진느낌이라 파스타의 기본도 안되어있는 느낌. 면도 일반적인 면이 좋은데 굵기가 어중간하고.. 여기 네이버 리뷰보고 평이좋아서 간건데 리뷰들이 하나같이 내용이 한사람이 쓴거처... 더보기
몽 브리끄
경기 의왕시 학현로 23-5
리뷰보고 방문한 동네 이탈리안. 실패 ㅋ 리뷰를 알바생들이 썼나?? 여기 카프레제빼고 다 맛이 중간이하였다 카프레제는 부라타치즈가 신선해서 맛있었다. 흠.. 왠만하면 피자라는건 무난히 맛있던데 어떻게 만들면 이런 애매한 맛이 나오는지 궁금. 식재료 찔끔찔끔 아끼는 게 내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의 레스토랑. 다시는 좋게쓴 리뷰 참고안하는걸로. 차라리 검색안해보고. 아무 생각없이 들어가서 맛있었던 적은 그나마 좀 있... 더보기
볼라레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20길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