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방문했는데 한번에 알아봐 주셔서 진짜 깜짝 놀람. 진짜 시골에 있을법한 그런 카페임. 몇가지 디저트 종류와 빵이 있고 그땐 없던 시그니처 감자전 먹었는데 진짜 바삭하고 맛있었음. 유기농 농사짓고 그림도 그리시고 수다도 잘 떠시는 남자주인님 너무 재미있으신 분
농부부 구판장
강원 원주시 부론면 법후로 52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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