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딸케 맛있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매장에 들어가니 확실히 매장이 좁아서 포장손님이 많긴 하더라구요 크림이 너무 과하지도 않고 달지도 않으며 시트도 촉촉하고 좋았어요
카페 라씨
부산 수영구 수영로594번길 10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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