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 확실히 야채를 잘 쓴다는 생각을 했어요. 신선도는 물론 야채의 구움정도나 드레싱이 정말 좋았고 블루치즈는 생각보다는 좀 짰습니다. 아침일찍 문 여는 것도 맘에 들어요
소보
부산 수영구 민락로6번길 46-4 1층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