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에서 가까운 거리라 2차로 갔는데 생각보다 접객도 좋았고 맛도 좋았어서 이제 종종 가지 않을 까 싶어요.. 술이 취했는데 그와중에도 사진을 남겼다니…. 분명 배가 많이 불렀었는데…
광안사카바
부산 수영구 민락본동로11번길 81
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