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인은 왜 여길 이제야 알려준거냐며… 다른데는 모르겠지만 한자리에서 오픈 93년이니 꽤 오래 장사하신걸로 알아요. 나이 지긋하신 부부가 운영하시는데 하루 일정양을 정하시고 다 팔면 문 닫는다 하시더라구요. 마늘간장 순한맛이랑 매운맛 반반했는데 짜지도 않고 달지도 않고 딱 좋고 매운맛은 먹을수록 딱 맵게 느껴지는 정도 이게 2만원.. 그럼 난 더이상 교촌을 먹을 필요가 없…
계동치킨
강원 원주시 라옹정길 2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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