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전 기대가 너무 컸나봐요 혼자갔지만 욕심내서 탕수육도 반반 문어짬뽕 시켰는데 우선 평일 점심때 웨이팅 별로 많지 않았어요. 문어 삶은 상태는 괜찮았는데 짬뽕 국물이 너무 짰어요. 저 간간하게 먹는편 칵테일 새우도 진짜 미니라 3~4알 보였습니다 면도 제대로 삶아지지 않은 느낌. 탕수육도 바쁘신 건 알겠는데 반반이면 좀 신경써서 담아주시지… 다 섞이게 뒤죽박죽 튀김옷도 오버쿡 이었어요 한번간걸로… 담엔 덕취원만 가야지
거동 탕수육
강원 동해시 일출로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