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가 다 갈리길래 어머니 모시고 가는데 걱정 좀 했지만 솔직히 밥이 맛있는지는 모르겠고 반찬이 하나같이 다 맛있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저희 어머니는 직원분께 맛있다고 연신 칭찬을.. 게장은 좀 짭짤 했지만 무난했고 뽈락구이도 맛있었구요 리필도 잘 해주시고 전 기분좋게 식사하고 나왔습니다
야반
경기 이천시 경충대로 284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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