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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 팥, 꽈배기, 사라다 샀고 머 갓나온 그런 상태로 먹을 수 있는 구조는 아니었지만 시간이 지나도 기름에 쩌들지 않고 적당히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해서 술술 잘 넘어가더라구요. 제 원픽은 찹쌀 도너츠였고 어머니께서 사라다 참 맛있다 하셨어요 다 설탕 뿌려달랬는데 생각보다 설탕 너무 조금뿌려서 그게 좀 아쉬웠습니다

면포도궁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다산로 50 청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