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서 마라탕과 가지덮밥을 배터지게 먹었어용! 마라탕의 경우, 땅콩소스와 매운소스를 희망하면 주신다고 하세요 ㅎㅎ 고기의 종류가 적은 점, 채소의 종류가 적은 점과 같은 정말 찐 마라탕집에 비해서는 아쉬운 점들이 있지만 그래도 맛만큼은 맛있어요 ㅎㅎ 가지덮밥도 그렇고요! ㅋㅋㅋㅋ 무엇보다 분위기가 정말 너어어어어어무 좋으니까 ㅜㅜ 꼭 저녁에 친구들과 가볍게 술마시러 가보고 싶어요
비비안수
서울 마포구 서강로16길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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