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불백코스로 먹었는데 밑반찬이 좌라락 깔리고 닭떡갈비와 달기약수로 만든다는 닭다리백숙이 맛있었다. 녹두빛 찹쌀밥이 인상적이다. 가게 앞에는 누구나 떠갈 수 있는 약수탕이 있는데 관리가 잘되어있고 물통에 물 받던 어르신니 한 바가지 떠주신 물맛은 쇠맛의 탄산수였는데 페리에가 생각나는 맛. 이 물로 밥을 지으면 찹쌀 넣은 것처럼 찰기가 돌고 색도 녹두빛이 난다고 한다.
서울 여관식당
경북 청송군 청송읍 약수길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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