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시간 지나서 가긴 했지만 그래도 늦게 온 사람들이 좀 있는 곳인데 아무도 없다. 코로나가 자영업 하시는 분들에게 너무 해롭다. 우거지탕 맛집이지만 우리집 식구들은 매콤갈비찜 더 좋아하는 반찬 맛집. 신안동에서 여기처럼 깔끔한 찬 내는 곳이 없다.
대성
경남 진주시 신안들말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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