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원에 온 것 같은 카페. 2층도 예쁘고 야외 테라스도 아기자기해서 날씨 따뜻해지면 어디 동남아라도 온 것 같은 느낌이 난다니 그 때 갔어야 하나? 벌집이 올라간 키위빙수와 히말라야소금커피를 먹었는데 꽤 맛나다.
까멜리아 인 구룡포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길 133-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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