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한 번씩 먹어줘야 하는 장어. 남해의 애정하는 곳. 장어탕이 별미. 이제는 양념이 안된 거랑 먹고 싶으면 메뉴판에 없지만 반반으로 달라고 해야 한다고. 바로 앞 방파제가 다 주차장이고 바로 앞 바다에는 죽방림이 있다. 노을이 일품👍
달반늘
경남 남해군 삼동면 죽방로 99 달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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