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카페 별로 안좋아하는데 동선에서 그나마 차 마실 곳이 여기뿐이라 들렀더니 사람 많아서 빈테이블도 없는데 빵이랑 음료 계산하는 곳이 하나뿐이라 줄은 그렇게나 길게 만들고 빵에는 덮개가 없는데 앞사람은 손으로 빵을 집는 걸 보니 빨리 마시고 나가자 싶은 생삭이 저절로 생기는 주말이라서 그렇겠죠 주말이라서ㅜㅜ
숲필
경남 함안군 칠서면 계내1길 101 1층
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