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의 정원은 운치 있다. 작은 별관과 건물을 새로 올리고 정원을 깨끗하게 정리한 모모스. 새로운 시그니처 메뉴라는 ‘모두의 정원’은 피스타치오 알갱이와 매실청으로 은은하게 올라오는 단맛의 라떼다.
모모스 커피
부산 금정구 오시게로 2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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