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말기 고종황제가 마시던 커피를 재현했다고 하는 곳인데 단품보다 코스를 추천해서 저잣거리 코스로 마셔 보았다. 커피가 취향에 맞지 않으면 1시간동안 진행되는 코스가 몹시 불편하다. 사장님 스타일에 손님이 맞춰야 하는 것 같은 느낌.
양탕국 커피문화마을
경남 하동군 적량면 공드림재길 15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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