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 홍대의 까눌레를 찾아 떠난 탐험의 두번째 희생지. 운영시간이 여섯시까지였다니 애초에 직장인은 토요일 12-18시까지 밖에 기회가 없었던거군요ㅠㅠㅠㅠㅠㅠ 까눌레 원정은 3차 시도까지 하며 거진 40분을 방황하다 전부 포기하고 곤트란쉐리에 빵이나 사 가기로 하고 처절히 실패했습니다.
럼 앤 바닐라
서울 마포구 양화로19길 22-2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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