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M AND VAN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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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여기 문닫았네요;
럼 앤 바닐라
서울 마포구 양화로19길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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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홍대의 까눌레를 찾아 떠난 탐험의 두번째 희생지. 운영시간이 여섯시까지였다니 애초에 직장인은 토요일 12-18시까지 밖에 기회가 없었던거군요ㅠㅠㅠㅠㅠㅠ 까눌레 원정은 3차 시도까지 하며 거진 40분을 방황하다 전부 포기하고 곤트란쉐리에 빵이나 사 가기로 하고 처절히 실패했습니다.
다양한 맛의 까눌레 파는 곳. 모파상에 갔다가 발견했어요. 럼 향은 덜 나요. 겉바삭 속촉촉하여 맛나게 먹었어요. 개당 2700-2800원 정도에요. 마음에 들어요
연남 베이커리 까눌레 전문 베이커리 무뚝뚝한듯 섬세한 파티시에분이 인상깊었습니다 여기 패키지 정말 예뻐요 세개부터 박스포장인듯... 작지 않은 사이즈에 꽤 단단하고 빠작합니다 개당 2.7정도였고 누군가에게 선물할 일이 있을 때 여기 다시 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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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딱딱하거나 바삭하지는 않고 속이 촉촉한 까늘레 가게입니다. 저는 호두 까늘레가 취향이었어요. 홍대 카페 모파상에도 납품한다고 하네요! 크기는 작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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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럼앤바닐라. 정말 갑자기 신들린 사람처럼 까눌레가 너무 먹고싶어서 달려갔는데.. 생각보다 맛있지는 않았어요. 다만 패키징은 깔끔하고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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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바속촉의 정석. 마롱크림과 밤조림이 올라간 마농까눌레 추천. 누룽지까눌레는 약간 너무 딱딱한듯. 너무 달지 않고 은은한 바닐라향이 좋아요. 까눌레의 정석. 디자인이 너무 세련됨. 선물용으로 좋음. 화장실청결도 (화장실 없어요) 재방문의사 ●●●○○ 총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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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교동] 럼앤바닐라 까눌레 다 맛있지만, 가장 맛있었던 건 까눌레 러스크... 아 더 사올걸 하는 후회가 밀려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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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의 까눌레보다 겉이 좀 더 딱딱함 다양한 맛인 건 좋음 한번 정도 더 시도는 해볼 용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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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까눌레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구움과자를 좋아하고 특이한 종류가 많다길래 선물용까지 두둑히 구매해봤습니다. 그 핫한 연남동에서 조용히 자기자리를 지키는 느낌도 좋고 특히 얼그레이, 마롱이 정말 맛있었어요. 선물용으로 강추입니다. 여기 있으면 인싸 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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