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굳이..? 싶었던 조합. 오뚜기.. 참깨라면의 계란블럭까지는 고맙고, 허락하겠는데, 순두부 블럭은 의아했어요. 국물은 짬뽕맛 순두부 먹는 기분이지만 둥실둥실 떠다니는 순두부 부스러기들은 썩 보기 좋지는 않더라고요. 진짬뽕이라 면발은 도톰하고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차라리 깔끔하게 그냥 진짬뽕 먹을래요.
순두부 진짬뽕
오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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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대지 @beerus91
순두부짬까지 구현하려 한 노오오력이 오히려 독이 된ㅠ
MAXIMA @ruda51
@beerus91 그 대단하신 석학들도 탱실하고 촉촉한 순두부는 해낼 수 없어따.....ㅜㅜ
Luscious.K @marious
간짬뽕에 짜파게티 그리고 작은 참치캔 하나가 그리 맛있다네요 ㅎ
@marious 세상에 말만 들어도 멋진 조합이네요! 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
털대지 @beerus91
순두부짬까지 구현하려 한 노오오력이 오히려 독이 된ㅠ
MAXIMA @ruda51
@beerus91 그 대단하신 석학들도 탱실하고 촉촉한 순두부는 해낼 수 없어따.....ㅜㅜ
Luscious.K @marious
간짬뽕에 짜파게티 그리고 작은 참치캔 하나가 그리 맛있다네요 ㅎ
MAXIMA @ruda51
@marious 세상에 말만 들어도 멋진 조합이네요! 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