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MAXIMA

별로에요

2년

• 퓨로롱 젤리 소다 8,500 • 메론 소다 8,500 • 오늘의 케익 7,500 •총평 알록달록 귀엽고 달았다. 을지로 갬성.. 이런 것인가.. 맛있다기엔 단순하고 설탕맛. 사진은 정말 잘 나온다. 색소를 듬뿍 쓴 메뉴들을 골라 아주 무지갯빛이었다. 조명이 많이 어두워서 조금은 답답했다. 카페를 찾는데 입구에 조명도 없어서 지도를 보고 갔는데도 여기가 맞나...? 싶었고 게다가 문도 닫혀있어서 조심스레 열고 들어갔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꽤 많이 앉아있었다. 한번정도나 와봤으니 됐다, 싶다. 재방문 의사는 없음.

죠지 서울

서울 중구 을지로12길 6 한일빌딩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