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왜 다방인가 했는데 오래된 센스였음. 인테리어는 궁전처럼 해놓고 의자들도 다 으리으리한 디자인들. 적당한 음료메뉴들도 있고 시그니쳐 음료도 있었음. 일부 디저트 메뉴는 음료 주문시 50% 할인했으나 너무 배부를때 방문해서. 다음에 먹어보는걸로. 1/4 정도의 공간은 좌식으로 되어있어 신기했음. 늦은시간에도 대체로 어린 나이대 사람들이 많은걸로 보아 아지트 처럼 방문하는듯. 입식 공간은 의자들이 다 화려해서 그런그 공간이 널찍히 띄어져 있어서 좋았음.
궁전다방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500 매원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