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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더쿠우

맛있는건정말참을수없어. 돼지런해서 왠만하면 맛있게 먹지만 돼지도 맛없게 먹은집은 잘 안올려요.
서울, 창원

리뷰 903개

사진 찍는걸 잊었다. 읍내 로터리 근처에 위치한 빵집. 천연빌효종으로 빵을 만든다고 되있어서 방문. 빵 종류는 클래식한 빵들부터 크치바게뜨나 먹물크림치즈 등 나름 트렌디한것도 있었음. 메뉴를 고르려고 둘러보다보니 게속 시식으로 주시는데 그것만으로도 배 부를 뻔. 여러 빵들중 최종선택은, 진도산 검은쌀을 이용한 깨찰빵과 식빵. 식빵은 보통 쌀식빵들보다 더 쫀득한게 내가 산게 떡이엿나 싶을 정도로 떡의 식감에 가까웠음. 그래서 개성... 더보기

명동 베이커리

전남광주 진도군 진도읍 남문길 34

올해 먹은 콩국수중 1위의 맛집. 콩국수 자랑을 잔뜩 해뒀길래 속는셈 치고 먹어봤는데. 몹시 꾸덕한 텍스쳐에 놀랐고 그 텍스쳐에 걸맞는 진득한 맛에 반했음. 짬뽕도 훌륭한 편인데 더 좋은 짬뽕들도 많이 먹어봤디만 콩국수는 진짜였음. 이런 집이 이런데 숨어 있다니? 이 근처 주차장 모든 차들은 다 이집에 온 차들이었음. 현지 주민분들도 혼자 혹은 8명씩와서 요리나 식사 메뉴를 먹는게 현지인 맛집인듯. 하지만 콩국수는 여기 근처 온... 더보기

이순신 중화요리

전남광주 진도군 군내면 녹진길 5

이번 진도여행에서 최고의 맛집. 미리 예약 해야지만 식사를 할 수 있는 관매도내 작은 식당. 모든 음식들이 주인 내외분이 농사짓고 체취한 해산물들로 음식을 해주심. 방문 삼일전 예약시 모든 횟감이 자연산이라 준비가 안되었다해서 실망했는데, 방문 전날 이름도 생소한 학꽁치가 준비되었다고 해서 예약. 횟감으로 학꽁치와 또 갑오징어까지 준비되 제철 자연산 횟감들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음. 하지만 이건 시작일뿐. 이 집의 모든 ... 더보기

관매 사랑 식당

전남광주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길 37-1

읍내 외각에 위치한 횟집. 적당히 회정식을 먹고 싶어 방문 했는데 생각보다 좋았음. 일주일에 한번 경매받은 생선들과 진도산 식재료들로 구성된 반찬들이었음. 마을 고추 하나에서도 강한 현지맛의 향이 느껴졌음. 횟감도 보통 3만원 자리에는 광어 같이 기본 횟감이 나오지만 사이클이 잘맞아 고가 메늉 들어가는 고급 회감들이 포함된 횟감들이 나와 몹시 좋았음. 사실 고급 횟감은 잘 몰라서 광어나 이런 애들 보다 육질감과 식감 그리고 향... 더보기

서우담

전남광주 진도군 진도읍 남산로 130-46

진도읍내에서 가장 웨이팅이 긴 맛집. 사실 인지는 하고 있었는데 방문 계획이 없다 애매한 시간대 웨이팅이 없길래 방문. 낙지비빔밥과 꽃게살비빔밥을 주문했는데, 두 비빔밥 다 양념이 비슷해보였으나 완전히 다른 맛의 벡터에 놀랬음. 둘다 신선한 원물맛이 느껴지는건 두말 필요없고, 각자의 고유의 맛이 다 개성적이라 너무 좋았음. 기본 양념에 공기밥 하나는 더 추가 해도 될거 같았음. 거기에 밑반찬들도 셀프바에 리필 가능한게 맞... 더보기

신호등회관

전남광주 진도군 진도읍 남동1길 66

목포를 대표하는 두 로컬 빵집중 하나. 이전에 왔을때도 이랬던가 싶은데 위층 공간을 카페로 쓰고 있었음. 늦은 시간 방문해 대부분의 시그니쳐 빵들을 못먹게되어 아쉽. 그래도 평소 안먹어본 빵들을 먹어 봤는데. 역시 기본기가 좋으니 다른 빵들도 좋았음.

코롬방 제과점

전남광주 목포시 영산로75번길 7

3대 불고기중 언양 불고기를 대표하는 가게. 건물들 사이 큰 정원을 갖고 있는 한옥 건물에 애매한 시간에 방문했음에도 그 큰 가게에 많은 사람들이 식사중이였음. 기본찬들도 정갈했고 모두 직접 가게에서 담구는 이집만의 반찬 맛이었음. 딱 고기에 맞춰 간도 해서 고기를 먹으며 더 좋았음. 달짝한 양념에 마늘과 함께 바삭 익혀진 불고기는 두말하면 뭐하는가. 거기에 테이블마다 있던 진한 참기름에 찍어 먹으니 고기에 고소한 풍미가 확 살... 더보기

언양 기와집 불고기

울산 울주군 언양읍 헌양길 86

울산 한 행사장에서 먹은 울산죽순김밥. 비주얼부터 강력하고 맛도 부정적인 뉘앙스없이 긍정적인 맛. 색깔이 다 특이해도 익숙한 식재료를 이런저런 기믹으로 만들어둔 모양이라 신기함

울산 죽순김밥

울산 중구 신기8길 32

우선 김치와 깍두기 모두 부산식으로 젓국을 써서 담근 감칠시원한 김치였습니다. 물론 깍두기 무가 좀 덜 익혀서 아쉬웠지만 배추김치는 비주얼은 평범한데 강한 감칠맛이 올라와 재밋었습니다. 거기에 토렴해 나오는 국밥은 어 다데기가 없나? 했는데 맑은 집된장이 살짝 간되게 나오는 특이한 스타일의 집입니다. 이것이 슴슴하기도 한데 감칠맛 넘치는 김치와 은근히 잘 조합되 좋았습니다. 순대도 왠만한 전문점보다 더 맛있는게 감탄했고 고기... 더보기

우리돼지국밥

부산 동구 초량로 27-1

평일 주말 할것없이 웨이팅이 있는 베트남 음식점. 최근 근래에서 몇번 다른 지점을 보았는데, 이 지점이 본점이라고 하고 + 웨이팅을 믿고 방문.. 부모님을 모시고 갔는데, 다행히 향신료는 그렇게 강한편이 아니나 베트남 음식들 특유의 개성있는 향미를 맛보여 드릴 수 있었음. 처음엔 고수향등 낯선 맛에 당황스러워 하셨으나 곧 익숙해지고 음식들이 특이한 맛이라고 즐기시기 시작하셨음. 인테리어도 이국적이라 더 좋아하셨음. 게다가 쌀국... 더보기

히포히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북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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