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창원
서교동 이전 이후로 첫 방문인데. 여전히 커피가 좋다. 언제나 평균 이상의 높은 수준의 로스팅이 필터/아메리카노 둘다에서 느껴진다. 필터 접근성 향상을 위해 엑스블룸 머신을 이용해 가격을 낮춘 옵션도 제공해 커피 대중화를 위한 실험은 계속 되는구나 싶음. 최근 여러 스페셜티 매장에 가서 좀 기대 미만인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아이덴티티는 여전히 그대로 질좋은 커피를 서빙해줘서 감사함. 적당히 시간 여유날때 바리스타 분들끼리 커핑하... 더보기
아이덴티티 커피랩
서울 마포구 동교로 139
르 꼬르동 블루 요리학교 출긴 셰프님이 말아주는 돈카츠. 아침 8시부터 웨이팅이 열리며, 가서 이모님이 수기로 예약받아 주시고 나면 시간을 알랴주신다. 안심을 제외하곤 한정된 수량이라 먹기가 빡빡. 다행히 평일 오전에 예약해 안심/특목살/갈매깃살을 주문. 안심을 한입 베어먹었을때 머리속에 ??? 가 지워지지 않았다. 부정적이고 긍정적이고 이전에 너무 생소한 식감이 입안 가득 들어와 당황스러웠음. 보통 돈카츠하면 기름지고 육향 가... 더보기
이츠야
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99-9
일본식 카레가 먹고싶어 찾은 새로 개업한 카츠집. 카츠는 그냥저냥 했고, 카레는 일본식 카레지만 좀 묽은편. 을 약간 매콤하게 풀어 그냥 자냥 먹을만 했음.
응그레
서울 강남구 선릉로99길 5
한국보다 외국에서 더 유명한 로스터리의 쇼룸 느낌의 카페. 워시드 커피를 선호해서 워시드를 마심. 에티오피아는 조금 대중픽에 맞춘 느낌이라 소소 했지만, 게이샤를 마실때 예전에 게이샤 커피를 처음 마셨을때의 기분의 들었음. 워시드지만 풍부한 단맛이 화사하게 퍼지는 그 향. 나쁜말로 하면 게이샤의 풍부한 맛이 느껴지지 않을맨큼 직관적인 맛이지만, 그 직관적인 맛이 나 게이샤야! 하고 주장 하는 커피라 좋았음. 최근에 게이샤 원두 ... 더보기
존 스몰 로스터리
서울 마포구 토정로25길 12
요즘 커피가 오디가 괜찮나? 했을때 계속 언급되던 말릭 로스팅 매장을 방문. 일반 가정집을 개조한 로스팅 매장이라 몹시 협소해 테이블은 2개뿐. 사장님들 모두 로스팅 포장 룸에 있어서 시간은 좀 걸렸음. 다양한 원두와 깔끔한 접객. 그리고 커피에 대한 애정이 보이는 설명과 함께 마신 커피는 최근에 마신 커피중 당연 좋았음. 사실 스페셜티 하는 집들이 개성을 강조해 먹기 부담스러운 곳이 많은데 이곳은 그런 부담을 주지 않고 밸런스... 더보기
말릭 커피 로스터스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3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