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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더쿠우

추천해요

1년

강남권에 있는 비 프렌차이즈 피자집. 코시국전에는 작게 메장 운영도 했었는데 코로나땐 오직 배달 및 포장만. 디트로이드식 사각 피자에, 위의 토핑 조합은 신선하다. 물론 근본 메뉴들을 중심으로 살짝 바리에이샨을 준. 애정하던 오믈렛 피자가 코시국이후 판매를 안해서 차애하는 캐내디언 피자를 포함 메뉴들 주문. 기본적으로 두꺼운 치즈토핑에 페퍼로니가 올라간 짭잘한 미국식 근본 피자에서 시작해 각자 다양한 토핑으로 바리에이션. 캐내디언은 아마 고기를 얇게 간것을 튀갸서 바삭하고 짭잘함을 더해 풍성한 식감과 함께 맛은 배가됨. 주문 사진을 보고 피자가 작아보인다더니 막상 받고나니 생각보다 크고, 네모난 상자안에 가득찼고 두께마쟤 두껍다고 호들갑이더니, 막상 먹으니 금새 다 먹게 됨. 프렌차이즈 피자들 주로 먹다 본격 피자를 먹으니 뭔가 다르다고 한다.

피자 피자 바이 스타빙 배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34길 2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