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색있는 중식당. 요리, 면, 밥 등에 각자 차별화된 메뉴들이 있다. 코로나전에 와본 기억인데 잘 살아있고 인테리어도 깔금하게 바껴있는게 성황중인듯. 유자 탕수가 특히 좋았는데 새콤한 소스가 입맛을 당김. 리뷰 쓰는 와중에 생각나 침나옴.
나향반점
서울 강남구 선릉로111길 4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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