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압도적인 블루리본을 보고 계획없이 방문. 일본에서 디저트를 배우고 오신 분의 스위트 가게. 다양한 메뉴들이 많았고 역시나 어설픈 프차와 비교도 안되는 맛들. 일본식 커피젤리도 무척이나 오랫만에 봤다. 가격도 요즘 유명한 디저트 집들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매장은 몹시 협소해 2인 2테이블 정도 있는데 먹는 내내 배달과 주변 동네 주민들이 끊임없이 방문하는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그런 집이였다. 인스타 유행하는 장소가 아니라 이제서야 발견해서 슬펐지만 그래도 이제라고 발견한게 어딘가.
스위트 에삐
서울 강남구 선릉로64길 2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