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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더쿠우
추천해요
2년

한적하게 이모님 혼자 운영하는 식당. 테이블 수가 몇개 없다. 막회정식을 먹었는데, 꽃게도 삶아 나오고 낚지 탕탕이도 나오고, 소라도 나오고. 그런데 이게 그냥 서비스였다고 함. 그리고 정식으로 뭉퉁하게 썬 막회와 매운탕이 나왔음. 막회는 뭉퉁하게 썰어서 식감이 좋았고, 매운탕도 엄청 시원하고 비리지 않았음. 보통 매운탕 다 끓이고 남은 부분은 비릿한데 무척이나 시원해서 이모님께 비법을 물으니 조미료 쓰지않고 자연산 재료로 만들어서 그렇다함. 김치도 시원하고, 매운탕에도 꽃게가 있었음 서비스로 준 꽃게마져도 너무 살이 탱글하다고 하니 모든 재료가 동네 주민들이 해루질로 얻어온 식재료라서 다 신선하다고 함. 들어오기전에 동네 어르신들의 사랑방 처럼 보여서 걱정 했는데 동네 사랑방이 정답이였던 것이었음.

100% 자연산만 파는 집

인천 옹진군 영흥면 영흥북로35번길 1 선창가막횟집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