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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더쿠우
추천해요
2년

이 골먹은 유난히 조용했는데, 이 가게가 생기고 나서부터 와글와글 하기에 방문. 프차 체인점이였고, 바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꼬치굽느라 열중. 다양한 꼬치메뉴와 또 다른 요리메뉴들이 많았음. 모근 꼬치들은.. 양이 엄청났음. 투다리와는 다르기 다들 토실토실한 식감을 느리게끔 크고 양많게 나왔음. 꼬치만 먹어도 포만감이 느껴지는? 다른 요리메뉴들도 나쁘지않았고 분위기도 괜찮아서 야끼토리 생각과 허기가 같이 느껴질때 재방문 예정.

야키토리 잔잔

서울 강남구 선릉로86길 44-3 1층 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