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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더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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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가마솥에서 숭늉을 끓이는 산채백반집. 메뉴는 산채백반 하나이며 여러 반찬 무데기가 나옮. 그중 특이나 두부랑 감자 반찬이 맛있었고 일부반찬은 리필도 해준다! 가정집 개조해서 가마솥도 내부에 있는지라 모든 좌석은 좌식이라ㅏ 호불호 타지만 겨울이라 따듯하고 좋았음. 모든 반찬들이 맘에들수 없으나 대부분 강원도 산지 버프받아 다 신선한편이라 버릴 메뉴는 없음. 완식사진 깜빡했다.

부일 식당

강원 평창군 진부면 진부중앙로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