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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더쿠우

추천해요

2개월

항상 줄 서 있어 궁금했던 탕 테이크아웃 전문점. 탕은 계속 나오나 메뉴가 다 떨어지면 언제 뒤에 오세요 하고 복도에 줄을 서게 만듦. 감자탕 줄이 몇번 있길래 한번 줄 앞에서 짤리고 다시 도전해서 성공적. 메뉴에 없지만 "대"짜 메뉴를 2만원에 주문하는것을 봄. 기본 크기를 먹었는데 확실히 3~4인분의 뼈와 시레기가 들어있음. 혹나튼 2% 부족하다고 해서보니 msg가 없는 맛. 오히려 깔끔한 맛이라 개인적으로 호. 진짜 깔끔흐게 끓이는거 같다. 물론 웨이팅 하면수 보니 탕 제조시 저울로 그람수 맞춰가며 설탕 등을 섰는걸 봤지만 무척이나 깔끔핱 맛은 맞읔. 특히나 저런 사골 탕류늩 집에허 먹기도 힘들로 그런데 30분 기다린 보람이 있게 잘 먹었음. 그러니 다른 메뉴들도 얼른 궁금해진다.

한소반 탕 마을

서울 강남구 삼성로 212 은마아파트 상가동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