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년대 초반 스타일의 대형 고깃집. 입구에서 통유리에 어린이 놀이터와 각종 오락기와 뽑기로 어린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집. 매장을 신규 매장이라 깔끔하고 넓고, 고기 빼고 다양하게 있는 셀프바에서 여러 야채, 버섯 등 음식응 들고와서 먹을 수 있음. 그래서 인당 2000원의 셋팅비를 받는듯. 고기맛은 평범하나 거대한 불판에 이것저것 올려 구워먹으니 옛날생각 나고 좋았음. 입구에는 항상 가기 싫어하는 애기들과 들어오고 싶어하는 애기들이 잔뜩 시끄러워서 정겨운 풍경.
대패생각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안대로 43 아울렛마산점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