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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방문해도 좋은 서울집시. 오픈시간에 맞춰 방문핬는데 아직 해떠있어도 이미 몇테이블이나 사람들이 차있다. 처음 오픈했을때 여기 주변에 가게가 잘 없었는데 이제는 핫플이 되버린 골목이 되버렸음. 언제나 든든한 국밥처럼 있는 미션헬레스와 고제. 이번엔 앞뒤로 식사약속이 가득해 지나가는 길에 짬내서 방문 했지만, 이렇게 그냥 지나갈수 없는 곳. 이렇게라도 마실 수 있어서 좋아.

서울집시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42길 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