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먹더쿠우
추천해요
2년

남한강변의 노키즈존 한옥카페. 공간 하나하나 신경써서 만든 느낌이 가득하다. 한옥이지만 차 메뉴는 없었다. 대신 직접 로스팅한 커피메뉴들이 있었고 밀크티나 바밤바라떼 같은 메뉴들이 반겼다. 고즈넉한 풍경소리를 브금으로 깔고 쉬고가기 좋았던곳.

서유숙 카페

충북 충주시 소태면 덕은로 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