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성수에서 줄서는 모습보다가 줄이 없길래 방문. 생각보다 본격적이고 괜찮았던 빵집. 말그대로 스탠다드한 식사빵들 위주에 추가적으로 이런 저런 디저트 까지 판매. 식빵, 바게뜨, 베이글을 위시로, 샌드위치나 브런치류도 식사가 가능. 빵나오는 타임테이블도 있어서 냄새에 이끌려 원하는걸 픽업함. 커팅도 매장에서 가능하고, 그 맛도 싸구려버터를 안쓴 각잡힌 맛. 그래 이게 빵집맛집이지. 항상 유행하는 메뉴와 디저트 빵들이 가득한 빵집에 손이 안가다가 말 그대로 스탠다드 한 곳에서 먹는 빵의 경험이라 좋았음.
스탠다드 브레드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3길 1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