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오래된(14년도에도 낡은 가게였음) 분식집. 코시국전후로 리모델링해서 장사를 시작함. 보통의 분식집이지만 이집의 돈가스 소스는 특별하다. 데미그라스 베이스지만 뭔가 비법이 들어가있다. 매운소스도 특별하지만 일반 소스만 해도 뭔가 다름이 느껴진다. 그렇다고 특출난건 아닌데 먹고나면 일주일 뒤 밤에 잠들려고 눈 감으면 이집 특유의 돈가스 소스맛이 종종 떠오른다. 리모델링 이후로는 샐러드 테이크 아웃도 생기고 가게도 깔끔해져서 더 가기 괜찮은듯.
행복담은 불돈가스 & 김밥
서울 강남구 선릉로 42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