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제로 옆에 위치한 작은 분식집. 테이블도 세개 밖에없는 작은 분식집. 방문 했을때 외부 공간에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옥수수가 인상적이여서 물어보니 같이 식사 된다고 한다! 정읍에서 나오는 농산물을 시는마다 판매하고 주문도 받는다고 한다. 고추가루도 정읍 고추가루라길래 기대 했고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떡볶이였음. 슴슴해 보이는 쌀덕인데 두꺼운 쌀덕이라 첫입은 맵지 않은데, 오히려 달짝한 맛이 느껴졌으나 곧 떡볶이가 머금은 또 소스의 고추가루의 매운맛이 쌀떡의 쫄깃한 식감 뒤에 존재감을 과시하고 올라오는게 맛있다! 최근 여러 유명한집을 가봤지만 그곳들과는 또다른 매력이였고 오히려 앵간한 이름난집보다 괜찮은거 같았음. 이모님께 맵삭한게 맛있다니 고추가루도 판매한다고 해서 가격도 들었는데, 집에 엄마가 시골에서 아는사람 통해 사오는 가격과 크게 차이나지 않았음. 그리고 튀김. 크기 기대 없었는데 여러번 튀겨서 두꺼운 튀김옷 스타일. 기름도 깨끗히 써서 튀김옷에 오래된 냄새도 안났고 재료도 신선. 두꺼운 튀김옷이다보니 그냥 먹으면 두터운 튀김옷과 그안에 가득한 기름이 부정적인데, 이 두터운 튀김옷 덕분에 떡볶이 소스가 쭈욱 흡수되서 떡볶이 소스가 부족할 지경이였음. 꼭 튀김은 떡볶이랑 드시길. 오뎅 국물도 또 다른 스타일인데 무거운 느낌의 국물이라 또 신기. 그리고 찰옥수수. 옥수수의 여름시즌인데 올해 첫 개시했는데 사실 까만 옥수수랑 흰 옥수수 차이를 그동안 특별히신경안썻는데, 먹어보니 확연히 식감과 이런것들의 차이가 느껴저 재밋었음. 엄청신선한데 사카린 넣어 삶아 달짝한게 올라와서 떡튀를 먹고 그자리에서 뜨끈한 옥수수 까지 먹어치우고 나왔음. 주변 주민분들도 여기서 시즌마다 농산물들 예약해서 받아간다고 하는데 이해할거 같았음. 다음 방문시는 고추가루 구매해야지. 매장에 적힌 가격은 현금가이고 카드가격은 거가ㅔ vat가 더 붙었음.
다미분식
서울 강남구 선릉로126길 1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