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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챔으로 익숙한 정형용 바리스타의 매장. 가끔 커피 행사나 온라인으로 원두 구매해먹다가 기회가 되 방문. 1층 입구에 들어서면 빽빽히 들어선 각종 대회 상패들이 신뢰도가 가득. 큰 건물이지만 실제 매장은 1/3층만 카페공간이고 나머진 작업실과 교육장. 매장 자체가 주변 상권을 타겟을해 기본 카페메뉴들이 우선 있고, 필터 메뉴판은 특별히 없고 20g씩 소분된 실제 판매하는 이번시즌 원두들이 있고 그중에 하나씩 선택. 하이엔드급 원두들은 없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준수한 원두들이 있었고 이번시즌 준수했던 원두인 에티오피아 시다모를 선택. 커피는 직접 서빙해서 가져다 주고, 모든 컵과 서버는 킨토 제품들. 커피는 다양하게 적힌 컵노트들이 부족함없이 다 느껴지고 원두의 체급과 잘 로스팅된게 느껴져서 대만족.

모노스코프 커피

부산 연제구 명륜로2번길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