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율하에 위치한 멸치쌈밥집. 주차장도 전용주차장이 꽤나 크게 있는데, 애매한 시간대 방문해도 만석이었음. 주말에는 웨이팅 1시간씩 한다고 함. 보통 테이블이 다 멸치쌈바과 우렁이들개탕을 주문하길래 같이 주문. 인상적인건 상추를 이렇게 많이 주는 집은 처음 봄. 다 먹을 수 있을까? 했는데... 멸치쌈밥은 꽤나 맵싹하고 자작한 국물에 뚝배기에 나와서 마지막까지 뜨거움을 유지함. 그래서 국물이 쫄아들어 마지막 까지 상추삼을 찾게되고 꽤나 상추가 모자랄만큼 들어갔음. 이 많은 상추를 다먹다니? 들깨탕도 맛있엇지만 강렬한 멸치조림?양념? 덕분에 깊은 맛을 느끼기 힘들엇지만 입을 리프레시 하기에 더없이 좋은 조합이었음. 낮인데도 반주 하는 사람도 많고 맛집은 맛집이다. 그리고 이 모든것이 1인당 단돈 만원이라니.
봄내
경남 김해시 율하카페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