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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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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오피스타운 밥집이지만 시청 뒤 상권이 주는 정갈한 고풍스러움. 소바 국물에 들어가는 파와 와사비, 간 무를 트레이 채로 주시는 건 미진이 생각나지만, 돈까스 참 맛있더군요. 1시쯤 갔는데 한번 쫙 빠진 모습. 소바도 좋았지만 참 고소+바삭한 돈까스 먹으러 방문 의사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소바

서울 중구 무교로 16 체육회관 지하1층